너무 덥고 목마르던 2013. 08. 08 ~ 2013. 08. 11일까지 잠깐 긴사이 방문.


<참고로 전 일본어를 못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바디 랭귀지(?)를 사용하면서 다녔기 때문에 사진이 첨부된거는 이름이 모릅니다. ㅠㅠ>

이 지방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었고, 하루 전에 티켓팅을 했으므로 당연히 어디 가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자유여행이라는 명명하에 그냥 움직인 여러 장소가 있다. 물론 사진 이외에도 여러 군데 갔지만 특별히 감명적이지 않았고, 준비 소홀로 인한 여러 장소에 가지 못하였기 때문에 간단한 방문으로 명명하였다.


[오사카]이름이 뭐였지(?) 잘 생각 안남 하지만 우동입니다.


[오사카]이건 오뎅을 튀긴겁니다. 따뜻하고 안에 오뎅이 부드럽기 때문에 맛이 좋습니다. 위에 오뎅과 세트로 먹었습니다.


[오사카]파라노마로 찍어서 사진이 조금 이상할 수도 있는 오사카 성의 외부!!!

오사카성을 찾는다고 고생이 많았다. 설마 이게 공원안에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오사카] 오사카 성 옆에 있는 건물.


[오사카] 이게 오사카 성입니다.


[오사카] 이 신발을 신고 도심을 돌아다닌다고 아프다 ㅠㅠ, 역시 돌아 다닐려면 운동화는 필수!!!


[교토] 이름 모름!! 보이는 건물의 맞은편에 가서 찍은건데 절인것 같다.


[교토] 위에 보이는 사진에서 내려오다가 조금 옆을 돌아보면 일본식(?) 건물이 잘 사용 되고 있음.


[교토] 위에와 같은곳.


[교토] 그냥 소나무가 좋아 보여서....


[교토] 이름이 뭐에요?


[교토] 위에 사진과 동일 장소


[오사카] 교토에서 고베로 넘어가기 위해서 가던중 오사카-우메다에서 전철을 갈아타러 가던중 일본인들이 이상한 곳으로 가고 있다.!!! 뭐지???? 하고 한번 가보니 이곳 2013. 08. 10 오사카 불꽃놀이를 강(?)에서 한다고 한다 내가 강사이로 끝에서 봤을때 사람들이 끝이 안 보일정도로 많이 보였다. 대단한것 절대 도로로 안나온다.(일부 사람들은 빼고~ㅋ)

 

[고베] 급하게 간다고 방을 예약을 하지 못했다. 이게 7000엔정도(?) 싼가(?) ㅠㅠ

여행때 숙소는 미래 예약 합시다 ㅠㅠ


[고베] 방을 다른 각도에서 보았을때


[고베] 참고로 숙소의 온도입니다.


내가 갔던곳의 일부만 사진을 첨부하였다. [나라]에서는 사슴들이 있는곳도 가보았고, [고베]아리마온천(우리나라 온천과 비슷함), [고베]사케 양조장, 그리고 가난하게 간거라서 본전은 못 뽑았지만, 본전을 뽑기위한 쇼핑[오사카]린카이쿠 쇼핑(?) 이름이 생각이 잘 안나네... 그리고 [교토]의 이름 모르는 절들.... 헌팅(?)의 [오사카]도톰부리(?) 이름이 기억이 안나 ㅠㅠ 등 가보았는데... 인터넷에 많은 사진들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워낙에 사진 찍는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간단한 3박4일간의 여행의 추억이라고는 위의 사진 밖에 없네....


참고로 여름에 더운곳을 갈때 부채, 보온물병(물을 얻기도 힘들고 너무 더워 수분을 섭취를 많이해야한다 자판기가 많아서 음료수를 많이 사먹을수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미지근해지기 때문에 이왕이면 챙겨가면 좋다), 그리고 일본은 패스(간사이, JR 등) 사용할 교통 수단의 카드를 미리 챙기면 조금은 싸고 유익하게 다닐수 있다. [고베]아라이 온천갈때 수건은 필수와 때를 미시는 분은 때밀이도 지참하시고~~~ (아니면 구입해야함) 등 여러가지 사전에 정보를 많이 입수하시고 편안한 여행들 하세요~


근데 이나라의 명소는 왜이렇게 절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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